'쿨러마스터 다인 X(Dyn X)' 레이싱, 비행 시뮬레이션 콕핏의 미래?

게임과 디지털 이야기, 디지털포커스

반응형


그동안 로지텍 플레이시트 트로피,
프로드라이브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레이싱 시뮬레이터,
레이싱 콕핏에 대해 알아봤었는데요.

이런 장비를 사용하는 이유는
보다 실감나는 레이싱이나 비행 관련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장 메인일 거에요.

오늘 소개해려고 하는 제품
쿨러마스터 다인 X(Dyn X) 또한,
이런 부분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보여서 가져와봤습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제품의 외형

레이싱 콕핏 디자인의 정석?



먼저 제품의 외형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정석적인 형태의
레이싱 콕핏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유려하고 매끈한, 그리고 단단해보이는
거치대 위에 레이싱 시트와
길이조절이 가능한 핸들 부분이 있어요.

견고한 튜브형 강철 구조는
전체가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
깔끔한 느낌은 물론 안정감도 줍니다.

 

 

 


레이싱 시트의 색은 변경할 수 있어요.
제품을 구매하면 블랙, 레드, 블루 등
교체가능한 쿠션 커버를 함께 제공해요.

시트는 프리미엄 합성 스웨이드 가죽으로
마감되어 고급스러운 느낌도 주고요.

 

 

 


또한, 레이싱 시트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이 덜하며,
머리 받침대를 탈착하거나 위치 조정이
가능하니 체형에 맞게 변경할 수 있죠.

 

 

 

 

제품의 기능

비행 시뮬레이션 콕핏으로도 OK


 

다인 X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레이싱 환경에 맞춰서
자세를 쉽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포뮬러, GT, 나스카, 랠리, 세미 트럭 등
레이싱 스타일에 맞는 14가지의
드라이빙 포지션을 제공한다고 해요.

 

 

 


다른 레이싱 액세서리와의 호환성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고 해요.

미래 지향적인 모듈식 디자인으로
다양한 부착지점, 호환성을 재공해서
모니터, 시프터, 모션 시스템 등을
사용자에 맞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레이싱 외에도
비행 시뮬레이터로도 활용가능한데요.

경비행기부터 글라이더까지
좌석 포지션을 쉽게 바꿀 수 있어
실감나게 활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인 X 장비의
규격, 스펙표를 하단에 넣었어요.

 또한, 공식 홈페이지
링크도 걸어둘테니까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