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키텍트' 나만의 아기자기한 호텔을 꾸며볼까? 귀여운 경영 시뮬레이션!

 

매일 새롭게 공개되는 게임 중

귀여운 외모로 눈길이 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이 보였어요.

 

나만의 아기자기한 호텔을 꾸며보는

편안한 경영 시뮬레이션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호텔 아키텍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져볼게요 :)

 

 

 

게임 특징 알아보기

---

 

깔끔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유쾌한 상황까지!

 

세탁기를 청소하던 직원이

빨려 들어가다가 거품을 묻힌 채로

튕겨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게임이 어떤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장면으로 보여요.

 

 

 

 

오늘 소개해볼 호텔 아키텍트는,

왠지 이름에 아키텍트가 들어가기도 하고,

 

2D 픽셀그래픽에서 3D로 모습을 바꾼

프리즌 아키텍트 2편이 생각나서

같은 회사의 작품이 아닐까 싶었는데,

 

전혀 다른 게임을 개발해 오던

다른 개발사의 작품이었습니다 :)

 

 

 

 

기본적인 게임의 모습이에요.

 

위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봤지만,

유쾌하고 귀여운 느낌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보니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처럼 보여요.

 

 

 

 

아무것도 없는 비어있는 부지에서

하나하나 구획을 나누고

 

가구를 직접 배치한다거나

벽지색을 바꾸는 것까지 전부 다

플레이어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어요.

 

 

 

 

배치할 수 있는 소품, 가구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 것처럼 보이며,

 

바닥을 잘 보면 정사각형 타일로

구역이 나누어져 있어서

배치하는 것도 간편해 보입니다.

 

 

 

 

호텔 경영이 메인인 만큼

손님들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게임의 주목적으로 보이는데요.

 

각 손님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감정표현으로 나타내는 것 같고,

손님을 직접 눌러서

현재 상태를 볼 수도 있어요.

 

 

 

 

따라서, 손님들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

다양한 스태프를 고용하게 되는데,

 

요리사부터 청소부, 서빙을 하는

직원까지 고용해 볼 수 있어요.

 

각 직원은 개별적인 특징도 있고,

급여도 제각각이다 보니

원활한 호텔 운영을 위해서는

직원 관리도 중요할 것 같아요.

 

 

 

 

방문하려는 호텔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

4성, 5성급 등 등급을 나누는 것처럼,

 

플레이어의 호텔을 평가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도 있는 듯해요.

 

등급을 평가하기 위함인지,

단순 비평가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하나의 호텔만 운영하는 것이 아닌

여러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데요.

 

아마 호텔을 운영해 나가면서

특정한 실적을 달성하게 되면,

새로운 지역이 해금되는 형태 같아요.

 

사진 상으로는 스웨덴, 프랑스,

오스트리아, 그리스 등이 보이네요.

 

 

 

 

호텔의 운영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개요창도 준비되어 있는 듯해요.

 

이처럼 상당히 세세하게 꾸며져 있어서

경영 시뮬 본연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출시 일정 알아보기

---

 

게임은 다른 게임들과 비슷하게

얼리 액세스를 통해 피드백을 받은 후

정식 출시할 것처럼 보이는데요.

 

2024년 내에 얼리액세스를 진행하며,

Wired Direct 24에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요.

 

 

 

 

아기자기한 경영 시뮬레이션은

언제나 출시가 반가운데요 :)

 

이 게임 역시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