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더풀(Wanderful)' 너무 이쁜 그래픽 속 나만의 아늑한 건물을 짓자! 어드벤처 인디 빌더 힐링게임! 스팀 신작추천!

게임과 디지털 이야기, 디지털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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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보려는 게임은

상처난 마음에 위안이 되어줄

편안한 힐링게임으로 보이는데요.

 

동화같은 그래픽 뿐만 아니라

흘러나오는 음악까지두요.

 

오늘 소개해보려는 게임은

'완더풀(Wanderful)'입니다.

 

 

 

 

 

 

게임 특징 알아보기

동화 속 한장면같은 너무나 예쁜 게임


 

이 게임의 장르가 무엇이든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 게임이든간에

누구나 게임의 그래픽을 본다면

너무 예쁘고 귀엽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마치 동화속의 한장면처럼 예쁜 색감과

깔끔한 그림들로 인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순간순간마다

눈이 너무 즐거울 것처럼 보입니다.

 

게임이름 완더풀(Wanderful)처럼요ㅎ

 

 

 

완더풀은 한번의 타일 하나씩,

'저 너머의 것'을 발견하는 게임이라고 해요.

 

탐험과 건설, 전략이 적절히 섞여있고

내가 원하는 속도와 느낌 그대로

매력적인 세상을 넓혀갈수 있어요.

 

흘러나오는 COZY 배경음을 비롯해

그야말로 힐링게임이 아닐까 싶어요❤️

 

 

 

 

이 예쁘고 귀여운 맵의 타일들은

절차적으로 생성되는데요.

 

플레이어는 한정된 숫자만큼의

타일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게 되고,

타일을 새롭게 놓아가면서

새로운 풍경과 생물, 불가사의를 드러내며

더 많은 타일을 얻게 됩니다.

 

새롭게 얻은 타일을 다시 놓아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방식이죠.

 

 

 

 

보통 한번의 플레이마다 약 5~10분의

세션 길이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플레이어는 매 도전마다

지난번보다 더 멀리, 더 새로운 것을 찾아

최고 점수를 갱신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매번 새로운

풍경을 감상하기만 해도 되구요ㅎ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다양한 생물,

밤낮의 변화, 타일에 숨겨진 기능 등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이 타일을 바탕으로 해서

플레이어는 거대한 닭을 기르는

평화로운 마을을 만들 수도 있고,

바스러진 꿈을 묻을 묘지도 만들게 돼요.

 

 

 

 

새로운 타일을 놓는 것도

굉장히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플레이도 어렵지 않아보여요.

 

또, 좌측하단에 놓인 카메라로

시점 또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죠.

 

 

 

 

주어진 타일을 바탕으로

플레이어의 마음대로,

원하는 방식대로 스토리를 만들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동화같은 풍경의 그래픽과

편안한 Cozy 배경음악 등등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을 게임같네요!

 

 

 

 

출시 일정 알아보기

출시일은 미정, 데모버전을 즐기자!


 

개발사인 타이니 로어 공홈 외

어디를 둘러봐도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보여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현재 데모 버전이 공개되있는 만큼

미리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포스팅을 하면서 게임 트레일러 속

편안한 배경음악을 계속 듣다보니

마음에 평온이 오는 기분이에요ㅎ

 

따뜻하고 편안한 힐링게임을

찾고 계신 분이라면 오늘 소개한

완더풀(Wanderful)의 출시를

기다려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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