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Will Come', 1897년 종말론적 스팀펑크 공중전함에서 펼쳐지는 생존 퍼즐 어드벤처!

 

독특한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랑하는 출시예정

신작을 소개해보는 시간!

 

오늘은 'They Will Come'이라는

게임에 대해 알아볼게요

 

 

 

(1) 게임 소개 및 개발사: 기계와 소년의 애틋한 이야기 🧑‍🔧

 

이 게임은 Game Pop LLC에서

개발 및 배급하는

스팀펑크 어드벤처 퍼즐 게임입니다.

 

특히 '탐험'과 '퍼즐 해결',

그리고 '치명적인 적을 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

 

 

 

스토리는 애틋하고 비극적이에요.

거대한 스팀펑크 비행선에 사는 어린 소년,

벤자민과 그의 로봇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벤자민은 잡혀간 가족을 구하기 위해

무거운 희망을 짊어지고,

 

기계 친구들과 함께 불가능해 보이는

역경에 맞서야 합니다 🤝

 

 

(2) 세계관: 1897년, 재앙이 닥친 하늘 요새 🚢

 

 

게임의 배경은 1897년의

대체 역사를 바탕으로 합니다

 

수백, 수천 대의 강력한 로봇들이

제조되는 거대한 스팀펑크 공중 전함

'Endeavor'가 바로 우리의 주 무대입니다

 

 

 

하지만 이 기계 환경은

더 이상 평화롭지 않습니다

 

'가증스러운 인간 침입자들'이

이 비행선을 침공했고,

 

벤자민의 가족(어머니와 여동생)은

이미 사로잡힌 상태입니다. 😢

 

 

 

벤자민은 이 악몽 같고

적대적인 환경 속에서

작고 무력한 존재로 탐험을 시작해요.

 

적들에게 발각되면 비참한 운명을

맞이할 수 있다는 뼈아픈 긴장감이

게임 전체를 감싸게 됩니다 😨

 

 

 

 

(3) 'They Will Come'의 핵심 매력 깊이 탐구!

 

[🐭 작은 소년의 고독한 생존]

 

주인공 벤자민은 마치 미로 속의 쥐처럼

작고 무력한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해요

 

적들은 까마귀 가면을 쓴 인간 침입자들과

머리 위를 맴도는 거대한 로봇들입니다🤖

 

 

 

벤자민의 손에 쥐어진 것은

고작 새총 하나....!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림자 속으로 숨어 다니며

아이템을 줍거나, 위험을 감수하고

통로 사이를 이동해야 합니다 🏃‍♂️

 

 

 

[🧩 퍼즐 & 스텔스 & 액션의 혼합]

 

 

게임 플레이는 단순하지 않아요.

액션, 탐험, 퍼즐, 스텔스(잠입) 메커니즘이

신선하게 조합되어 있습니다 🎨

 

적들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숨어야 하고,

주변 환경을 활용해 퍼즐을 풀어야 하며

 

적의 약점을 노리는 식으로

적과 싸우게 되기도 합니다🏹

 

 

[🤝 기계 친구들과의 협력: 탈루스 & 엠봇]

 

 

벤자민에게 유일한 안전이자

가장 큰 무기는 바로 로봇 친구들입니다! 🤖

 

탈루스는 거대하고 강력한 로봇이에요

 

위험할 때 벤자민은

탈루스의 속이 빈 가슴에 숨을 수 있고,

탈루스의 강력한 팔은 적을 분쇄합니다 💪

 

하지만 탈루스를 움직이려면

벤자민이 에너지 셀을 채워줘야 합니다

 

 

 

비행선 곳곳에 있는 작은 자동인형,

봇을 풀어주어 미니 로봇 군대를

만들어 활용할 수도 있어요

 

엠봇은 적을 기절시키거나

기계를 작동시켜 벤자민의 여정을 돕는

중요한 조력자가 돼주는 듯합니다

 

 

 

(4) 출시 정보 및 기대 포인트

 

거대한 스팀펑크 공중전함이라는

매력적인 배경과 스텔스, 퍼즐,

액션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게임 플레이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무력한 작은 소년이

거대한 로봇 친구와 협력하며

생존해야 하는 스토리의 몰입감이

굉장히 높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출시일은 미정인 상태인데요 🗓️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스팀펑크 어드벤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찜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They Will Come on S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