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모바일 수집, 방치형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에요.
이번에는 조금 더 성인을 타깃으로 한,
화끈한 게임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의
게임소개와 사전예약, 보상을 알아볼게요!
게임 특징 알아보기
매력적인 미소녀, 엘라와 함께하는 방치형 RPG!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은 귀엽고 예쁜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는 수집, 방치형 모바일 RPG예요.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는데,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았으니,
노출이 꽤나 많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런 소녀들은 실제 인간이라기보다는
창조된 최종병기 소녀들이에요.
이런 소녀들은 '엘라'라 불리고 있고,
바로 이 엘라들이 인류를 수호하기 위한
반격을 해나가는 줄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상당히 디스토피아적인
게임 속 분위기를 볼 수 있고요.
기본적으로 방치형 게임인 만큼
별 부담 없이 즐겨볼 수 있는 게임이에요.
사진을 보니 최소 4종류의 자원이 있고,
이는 캐릭터 강화 등에 사용하게 됩니다.
우측 상단에는 보라색 다이아모양의
유료재화도 보이는 듯하고요.
게임은 스테이지를 밀어나가는 식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보여요.
6명의 캐릭터, 엘라를 편성해서
마찬가지로 6명이 편성된 적과
전투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스테이지를 많이 밀어나갈수록
방치를 통해 얻는 보상도 늘어나고요.
가장 중요한 전투 방식을 알아볼게요.
데스티니 차일드라는 게임을 해보셨다면
쉽게 익숙해지실 것 같은데요.
상단에 있는 적에게 하단 6명의 캐릭터가
여러 방식의 공격을 해나가는 형태예요.
물론 이는 전투모드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이 형태를 크게 벗어나진 않는 듯해요.
최대 30명의 엘라가 투입되는
대규모 전투, 이런 요소가 빠질 수 없겠죠?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나의 강함을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뽐낼 수 있는 랭킹 상승에 중요하니까요!
게임에는 43종의 엘라가 있는데,
개별 스토리가 전부 있는 듯해요.
아마 별도의 메인스토리와 더불어,
각각의 캐릭터별 스토리를 보는 것이
게임의 재미 중 하나인 듯합니다.
미소녀가 많이 등장하는 게임에
연애 요소가 빠질 수 없죠?
각 엘레에게 선물을 주는 방식으로
호감도를 쌓아 올리면서
더 많은 대화를 해금할 수 있고,
능력치에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에는 이 외에도 재밌는 것들이 많아요.
미니게임 요소가 준비되어 있는데,
분명 보상이 있을 테니 어느 정도는
플레이가 강제된다는 느낌도 있겠네요.
게임은 여기까지 대강 알아보았고,
이제 사전예약방법과 보상을 알아볼게요!
사전예약 및 보상은?
공식 라운지에서 간단하게 클릭!
별도의 사전예약 홈페이지가 아닌
게임 라운지에서 클릭 한 번으로
아주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링크는 하단에 있어요)
상단의 안드로이드 버튼을 클릭하면
한 번에 사전예약이 완료되니까요!
사전예약을 통해 EPIC 등급 케이트 조각 20개,
루비 1,000개 및 골드 5만 개를 지급하니,
관심 있으시다면 놓치지 말아야겠죠?
스페셜포스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의
첫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이다 보니,
어떤 재미가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과연 AI가 만든 수집형 RPG는 어떨지
출시 이후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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