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HT-AX7' 영화관같은 360도 공간사운드를 고작 이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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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오늘 소개해볼 제품은

그동안 제가 정말 바라왔던 형태의

오디오 시스템이 아닐까 싶어요.

 

360도 공간사운드를 들으면서도

너무 거대한 시스템의 설치는 부담되고

가격도 합리적인 가벼운 오디오!

 

오늘 소개해볼 제품은 마치 영화관처럼

360도 공간사운드 매핑을 갖춘 장비

'소니 HT-AX7'입니다.

 

제품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제품 특징 알아보기

저렴한 가격에 영화관 같은 소리를!


 

위에서 짧게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적으로 360도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오디오 시스템을 제대로 설치하려면

금전적, 공간적 제약이 아주 많아요.

 

물론, 그렇게 설치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만족감이야 엄청나겠지만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런데 오늘 소개해볼 '소니 HT-AX7'은

이러한 모든 제약에서 해방된

작고 귀여우면서도 참신한 기능을 가진

포터블 장비입니다.

 

 

 

 

먼저 제품 외관입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다고 하더라도

너무 거대하거나 색이 튄다면

아무래도 거슬릴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소니 HT-AX7은 그런 면에서

너무나 작고 깔끔한 형태로 보이네요.

 

양 끝이 둥근 직사각형 형태의 몸체 위에

두 개의 원이 올라간 제품의 모양에서

집안의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세련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본체 30.6 x 9.6 x 12.3, 1.4kg /

원형스피커 12.2 x 3.9 x 12.2 / 0.3kg

 

 

 

 

 

이때, 양 끝에 올려둔 원 모양의 기기는

각각 독립적인 스피커의 역할을 할 수 있어

제품에서 자유자재로 탈부착이 가능해요.

 

소니 HT-AX7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으로,

본체를 제외한 2개의 원형 스피커를

원하는 장소로 가볍게 이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되겠습니다.

 

사용자를 중심으로 하여 제품을 놓아두면

360도 공간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요.

 

 

 

 

본체 내부 양 측면에는

강력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X-Balanced 전면 스피커 2개(45W),

두 개의 원형 스피커는 약 3W로 구동되네요.

 

또한, 소니의 업믹서는 개별 사운드를

분리 및 재배포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를

3차원 서라운드 사운드로 전환시켜 줘서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얻을 수 있죠.

 

 

 

 

본체와 2개의 원형 스피커는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저분한 전선이 없다는 점도

커다란 매력으로 보이구요.

 

이처럼 배터리로 작동하기 때문에

집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외부로도 쉽게 들고 갈 수 있겠네요.

 

참고로, 10분 충전으로 2.5시간 재생하는

빠른 충전기능을 가지고 있고,

최대 3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요.

 

두 개의 장치와 페어링이 가능해고

쉽게 전환 및 연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소니 애플리케이션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분에게 추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소리가 필요할 때!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때

공간감을 원하시는 분,

 

그런데 금전적, 공간적인 제약으로

부담스러운 오디오 시스템을 

설치하기는 어려우신 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어디에서든

활용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오늘 소개해볼 소니 HT-AX7을

유의 깊게 봐주시면 좋겠는데요.

 

 

 

 

물론 정말 고비용의 장비에 비한다면

부족한 면도 분명 있겠지만

HT-AX7은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르게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수요를 가질 것으로 보이네요.

 

499.99달러, 약 65만 원의 가격 또한

기능에 비한다면 합리적으로 보이고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하단 링크를 눌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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